3년 만에 개최되는
대한민국 최고의 축제가
다시 시민의 곁으로
돌아옵니다.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가
10월 8일(토)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3년 만에 다시 개최합니다.
청명한 가을밤에
한국, 이탈리아, 일본
3개국이 펼치는
아름다운 불꽃의 향연을
즐겨보세요!
불꽃을 한눈에,
불꽃이 가장 잘 보이는
불꽃 명당 Best 3
1. 불꽃을 바로 앞에서 '골든티켓 좌석'
명실공히 최고의 불꽃 명당은
뭐니 뭐니 해도
'골.든.티.켓' 좌석입니다.
골든티켓 좌석은
불꽃이 터지는 바지선과 무대가
정면으로 보이는
명당 중의 명당이죠.
골든티켓 좌석은
'골든티켓 이벤트'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행운의 자리인데요.
올해 골든티켓 이벤트는
9월 13일(화)부터
9월 26일(월)까지
진행되니
놓치지 마세요!
▼2022 여의도 불꽃축제 '골든티켓 이벤트' 참여방법'
2. 전통의 불꽃 명당 '여의도 한강공원 멀티플라자'
여의도 한강공원 멀티플라자는
이미 불꽃 명당으로 정평이 나 있는
전통의 불꽃 명당이죠.
또한,
축제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는
최고의 명당입니다.
인기가 좋은 만큼 경쟁도
무척 심한데요.
올해 또한
미리미리 일찍 와서
대기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3. 숨겨진 명당 '이촌 한강공원'
마지막은
여의도 한강공원 건너편에 위치한
이촌 한강공원입니다!
불꽃을 가까이서 볼 순 없지만
아름다운 한강뷰는 물론,
또 다른 불꽃쇼를 관람하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평생 간직할 찰나의 순간
불꽃 사진 잘 찍는 꿀팁!
내가 찍은 불꽃축제 사진은
왜 다 흔들리기만 할까?
야경과 움직이는 불꽃은
일반 사람들이 촬영하기에
결코 호락호락한 피사체가
아닙니다.
그러나 간단한 준비만으로
예쁜 사진과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꿀팁을 준비했습니다!
불꽃을 배경으로 인물사진을 원한다면,
'삼각대와 셀카봉'
야외와 야간이라는
축제의 특성 때문에
사진을 남기기가 쉽지 않지만,
삼각대를 준비해 간다면
흔들리지 않고
불꽃과 함께 멋진
인물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부피가 큰 삼각대가 부담스럽다면
휴대가 간편한 셀카봉으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불꽃과 함께 나오는
인물 사진이나 단체 사진을 찍을 때
유용한 필수템입니다!
흔들림 없이 영상을 찍고 싶다면, '짐벌'
만약 움직이면서 영상을
촬영하고 싶다면?
이럴 땐 짐벌이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짐벌은 생소하게 느끼는 분들도
많을 것 같은데요.
카메라의 움직임이 느껴지지 않도록
중심축을 유지해서 촬영하는
역할을 합니다.
안정감 있는 영상을 찍기에 유용합니다!
DSLR이나 스마트폰 전문가 기능,
카메라 설정이 어렵다면?
야간의 ISO(감도)는 낮을수록
선명한 이미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100이나 200 정도로
맞추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위치 선정 후 DSLR이나
미러리스 카메라라면
광각계나 표준계 줌렌즈를 사용해
화면에서 불꽃이 터지는
위치와 구도를 정해 놓으면
좋습니다!
2022 서울 자전거 축제 광화문광장서 개최(feat. 레이싱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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